인천시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, 인천대가 공동 주최한 '2019 바이오 인천 글로벌 콘퍼런스'가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렸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 콘퍼런스에서 국내외 전문가들은 바이오 제약의 미래와 산업화 촉진 전략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고 29개국 130개 국내외기업이 활발한 비즈니스 상담을 벌였습니다. <br /> <br />박남춘 인천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세계 최대 바이오의약품 생산기지인 인천에서 열리는 콘퍼런스가 바이오·헬스산업의 중요한 네트워크 장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송도국제도시에는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바이오와 메디컬 분야의 70여 개 기업이 입주해 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190820164022268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